빅뱅 지드래곤 불구속 입건
이선균씨 이어 빅뱅 지드래곤

 

배우 이선균씨의 수사를 하고 있는 경찰에서 연예계 다음 조사 대상으로 지드래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지드래곤의 사례는 이선균씨의 사건과는 관련이 없는 별개의 조사라고 하였으며, 25일 법조계과 경찰은 지드래곤을 불구속 입건을 했습니다.

 

 

 

빅백의 그룹 리더인 지드래곤은 2011년에도 검찰 조사를 받았으나 당시에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앞서 23일 이선균씨는 불구속 입건을 하였으며 경찰은 조만간 이선균씨를 불러 혐의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검찰과 경찰은 이선균씨와 관련하여 총 8명을 수사선상에 올려놓고 있으며 이선균씨가 출입한 유흥업소 실장B(여성29세)씨는 향정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B씨는 이선균씨를 협박하여 총 3억 5000만 원을 갈취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유흥업소 종원원 1명이 입권되었으며 남양유업 창업주 외선녀 황하나(35세)씨,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의(28세), 작곡가 정다은(31세) 등 5명은 내사를 받고 있습니다. 

 

 

 

황하나씨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다시 같은 사고로 1년 8개월의 실형을 살고 출소 하였습니다. 당시 황하나씨는 "정말 안할 자신있다.치아가 깨지고 얼굴 피부도 너무 망가졌다. 종아리에는 온통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착각을 해소하기 위해 종아리를 과하게 긁다 상처 나는 등의 부작용이 많다며 정신을 차린후 상처가 이어렇게 많은지 몰랐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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