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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

준플레이오프 3차전

 

 

디펜딩 챔피언이 이대로 물러날 것인가? 3연승으로 끝낼 것인가? ssg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어 모든 인력을 타 투입을 할 것이며. nc는 플레이오프까지 생각한다면 3차전에서 끝을 내야 합니다. 상대적적은 8승 8패로 팽팽한 ssg는 오원석, ns 태너가 선발로 출전을 합니다. 

 

SSG 대 NC 라인업

 

SSG VS NC 준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
SSG VS NC 준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

SSG VS NC 선발 라인업
  SSG NC
1 주신수(지명타자) 손아섭(지명타자)
2 에레디아(중견수) 박민우(2루수)
3 최 성(3루수) 박건우(우익수)
4 한유섬(우익수) 제이슨 마틴(중견수)
5 하재훈(촤익수) 권희동(촤익수)
6 박성한(유격수) 서호철(3루수)
7 김성현(2루수) 김형준(포수)
8 오태곤(1루수) 김주원(유격수)
9 김민식(포수) 도태훈(1루수)
선발 오원 태너

 

 

 

NC 

태너, 손아섭, 김주원

 

30경기 20승 6패 180 1/3 이닝, 209 탈삼진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한 페티는 컨디션 난조로 준플레이오프에서는 5차전에서나 나올듯합니다. 최성영이 등판 이후 다음경기가 패티라고 합니다. 페티는 훈련을 마친 뒤 조금 불편함을 호소하며 3차전에 등판 예정이었지만 뒤로 밀렸습니다.

 

NC 사령탑에서는 오늘의 키플레이어는 박민우라며 "오늘은 박민우가 조금 해줘야 할 부분이 있을 것 같다"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손아섭과 박건우가 불방망이를 휘둘루고 있고 오원석에게 강한 면모를 보이는 박건우가 해결사 역할 또는 리드오프 역할로 타격 및 주루 플레이를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SSG

 

오원석, 한유섬, 에이디아

 

 

 

 

 

"인천에서 뵙겠습니다" SSG 선수들은 한유섬혼자의 타격으로는 힘들다고 보며 오늘은 최정도 같이 타격에서 한방씩 처줘야 게임이 잘 풀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에레디아를 2번 타순으로 전진 배치되었으며 연타석 홈런을 친 한유섬이 4번 타자 출전합니다. 

 

오원석 올시즌 28경 144.2이닝 8승 10패 평균자책점 5.23을 기록했으며, NC전에는 4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4.89의 성적을 냈습니다. 그러나 시즌 막판 좋은 경기력으로 상승세를 탔으며, 볼에 너무 안 좋으면 조기에 교체도 가능하다며 큰 경기 경험이 있는 점에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불펜에서는 외인 두수 2명이 준비를 한다고합니다. 엘리아스는 몸 상태를 체크해 봐야 하지만 본인은 불펜으로 나가겠다 할 수 있다고 했으며 맥카티는 오늘 불펜으로 등판을 한다고 합니다. 3차전 초반 여유 있는 점수차 일 때는 둘 다 쉬고  4차 전에서도 2명을 다 쓸 수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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