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파주시에서 훈련 중이던 A상병이 이동 중이던 차량에서 뛰어내려 시민이 몰던 타를 막아 선뒤 군용 대컴으로 위협하며 차 키를 내놓으라며 난동을 부리다 군차량이 함께 탑승 중이던 군 관계자와 시민이 제압했으며 이 과정에서 30대 시민 1명이 대검에 손을 상처를 입었습니다.

 

 

 

 

 

 

이날 육군 기갑여단 소속 20대 A상병은 호국 훈련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던 중이 었습니다. 장갑차에서 뛰어내려 멈춰 선 차량 운전자에게 차 키를 내놓으라며 위협을 하였고, 승용차 운전자는 위협을 느끼자 도망을 갔으며 A상병은 잠시 운전자를 쫒는 듯하였으나 다시 돌아와 다른 차량 운전자에게 위협을 하였습니다. 

 

이 도로에서는 일대 혼잡이 빛어졌고, 장갑차 탑승 중이던 군관계자와 시민 30대 운저자 1명이 실랑이를 하다 시민이 손에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나라 늘 지키고 국민을 지켜야 하는 군인이 시민들을 위협하는 사건은 정말 충격 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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