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일본 시야부 버스킹 교통마비 전유진, 김다현, 마이진, 린, 마리아, 박혜신, 별사랑

목차

시야부 버스킹

전유진 시야부 교통마비

전유진, 김다현, 마리아 버스킹

마이진 버스킹

린 버스킹

전유진 린 버스킹

 

시야부 버스킹

현역가왕 탑7 일본 시야부 게릴라 커스킹

현역가왕 톱 7이 일본 도교 중심가인 시야부에 입성하여 게릴라 버스킹 공연을 펼쳤습니다. 현역가왕 in TOKYO는 전유진을 필두로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이 현역가왕 경연을 끝을 내고 도교로 포상휴가를 떠나 다양한 일본 문화를 경험 다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전유진 시야부 교통마비

전유진

현역가왕 당시 마츠자키 시게루는 전유진의 공연을 본 후 지금 당장 일본으로 건너가 활동을 해도 톱스타가 될 것이라는 혹평을 내놓았듯이 현역가왕의 1대 가왕으로 선발된 전유진은 한국에서 뿐 만 아니라 일본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일본 대중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시야부 버스킹 공연당시 교통마비까지 초래하는 파급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본 매체 슈 캄문에 따르면 한일 트롯 경연이 펼쳐지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대중들은 전유진을 많이 알아보고 있으며 천유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유튜브 천만 조회수를 기록하면 전유진 신드롬을 불고 있으며 한일 대항전에서도 통합 우승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전유진, 김다현 마리아 버스킹

마리아 김다현 전유진

 

막내들의 시야부 버스킹 무대로 혜은이의 제3 한강교를 열창하였습니다. 무대의상이 아닌 편안한 평상복 차림으로 오른 막내들의 가벼운 율동과 함께 통통티는 무대를 선보이며 편안하게 버스킹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영상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마스터로 활동을 한 대성이 현역가왕 탑 7의 버스킹을 찍은 영상입니다. 

마리아 김다현 전유진

 

 

전유진의 단독 버스킹 무대로 최진희의 미련 때문에를 열창하였으며 역시 1위를 다르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유진 단독 버스킹

 

 

 

마이진 버스킹

마이진 시야부 버스킹

 

현역가왕 2위를 차지한 마이진은 흰색 폴라티에 검은색 바지에 검정 무스탕을 입고 무대에 오르면서부터 긴장감이 없는 밝은 얼굴로 박수도 유도하며 편안하게 버스킹을 즐겼습니다. 현역가왕 마스터 대성의 대박이야! 를 선보였습니다. 

 

 

린 버스킹

린 시야부 버스킹

 

린은 데비 20만에 첫 버스킹을 일본 시야부에서 하였습니다. 일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OST 'my destiny'를 열창하여 길을 가던 일본인들의 걸음을 멈춰 세우며 휴대폰 플래시를 비추며 흔드는 모습은 마치 콘서트장에 연상케 하였으며 떼창을 이뤄낸 린은 역시 명불허전의 무대 더욱 한일전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또한 린은 80~90년대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였던 시티팝의 가수 마츠바라 미키 stay wint me를 열창해 일본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세대를 통합시키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전유진 린 버스킹

처음으로 전유진과 린은 입을 맞춰 듀엣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별다른 연습 없이 노란 샤츠의 사나이 곡으로 버스킹 무대에 오른 둘은 호흡은 보는 이들의 어깨를 들썩이며 리듬에 맞춰 박수를 치고 춤을 추는 등의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전유진 린 버스킹

 

박혜신 전유진 별사랑 마리아 버스킹

박혜신 김다현 마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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