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갈라쇼 현역의 노래 전유진 '인생 이란' 린 손태진 '상사화' 미리보기

목차

현역가왕 갈라쇼 현역의 노래

전유진 꽃길만 걷게 해 줄게

린 손태진 듀엣

김다연 다현이한테 내 마음 뺏겼어

 

현역가왕 갈라쇼 현역의 노래

현역가왕 갈라쇼

다음 달 3월 26일 개최되는 한일 가왕전 출격할 국가대표 트롯 여전사들의 갈라쇼 현역의 무대가 열렸습니다.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 TOP7과 강혜연, 김양. 두리. 요요미. 조정민. 김산하가 모여 못다 한 무대를 갈라쇼 '현역의 노래'가 2월 27일 저녁 10시에 MBN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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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꽃길만 걷게 해 줄게 

갈라쇼 전유진

 

제1대 현역가왕 가왕이 된 전유진은 꽃길만 걷게 해 줄게라는 타이틀로 '인생 이란' '젊은 노트'등의 다양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청순한고 다소곳한 이미지로만 보이던 전유진은 학창 시절 댄스 동아리 활동을 했었다는 반전 이력이 밝혀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윤시내 원곡의 '인생 이란' 곡으로 무대에 노릅니다. 2022년 화밤 윤시내 가요제 편에서 윤시내의 '이 별에서 영원으로' 곡으로 윤시내에게 감정절제를 잘한다며 가요제 우승을 하였습니다.

 

전유진 마이진 투진스

또한 대성에게 '춤을 진짜 잘 춘다'는 극찬을 받은 마이진과 '투진스'라는 팀명으로 첫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둘은 청재킷과 청치마, 청 멜빵바지에 스카프를 코디하여 청룩을 선보였습니다. 투진스는 유미리의 '젊은 노트'를 선곡하여 복고 댄스를 선보이며 열창해 객석의 집중을 끌었습니다. 

 

린, 손태진 '상사화'

 

현역가왕의 미션 남과 함께에서 린과 손태진은 팀을 이루어 '이별'로 감동을 안겼었던 두 가수가 다시 한번 듀엣으로 뭉쳐 남진의 '상사화'곡으로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상사화'는 린의 혁역가왕 결승곡이며 손태진의 불타는 트롯맨의 결승곡이었습니다. 

 

린의 첫 소절부터 객석의 찬사를 이끌었으며 간드러진 목소리와 손태진의 부드러운 저음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감탄과, 전율, 눈물을 글썽이게 만들었습니다. 두 사람은 호흡부터 음색까지 사소한 것 하나하나 세밀하게 조절하는 노래 장인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다현 다현이한테 내 마음 뺏겼어

현역가왕 갈라쇼 김다현

현역가왕 결승전 당시 미성년자의 탓에 늦은 시간 결승전 생방송에 참석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김다현은 부모님과 함께 숙소에서 결승전을 시청하던 중 TOP7에 들자 어머니의 품에서 펑펑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이번 갈라쇼에서 깜찍하고 발랄한 밝은 웃음으로 구창모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선보였습니다. 

 

하얀색 블라우스에 노란 별모양 나시 원피스를 입고 장난감 기타를 들고 나온 김다현은 어린 나이답게 너무나도 깜찍하고 발란한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현역가왕 갈라쇼 현역의 노래 전유진 '인생 이란' 린 손태진 '상사화' 미리 보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현역가왕 갈라쇼는 그동안 경연에 취중 하여 본인만의 끼를 다 못 보여준 것에 대한 한이라도 풀듯 본인의 색깔과 반전으로 관객들을 웃고 울리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현경가왕 갈라쇼는 2월 27일 10시 MBN에서 3회에 걸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