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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피는 꽃 결말
12부작 "밤에 피는 꽃" 조선시대 여성 히어로 1인 2역 조여화와 박수호는 목적을 달성하며 좋은 결말로 막을 내렸습니다. 빌런의 우두머리였던 좌의정 석지성(김상중)은 끝까지 대신들 앞에서 나라를 또한 사대부를 위한 것이었으며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큰 소리르 내었지만 이소(허정도)는 석지성에게 곤장 100대와 유배 남은 평생 평민으로 살라는 형벌을 내렸습니다
연선이는 장소운과 함께 화연상단에서 도방일을 합니다. 박윤학이 연선이를 찾아와 살 집을 알아보았느냐 내 4 철 꽃이 피는 좋은 집을 알고 있다며 본인의 집으로 안내를 합니다. 박윤학은 집을 한번 둘러보라며 연선이를 안내를 하며 연선이도 웃으며 집을 둘러봅니다.
석지성의 모든 죄를 밝힌 조여화는 집을 떠나 자취를 감춥니다. 박수호는 여와의 말대로 평범하게 잘 지내며 기다리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1년 후 다시 여화가 복면에 금실 수를 넣은 복면을 쓰고 여성을 납치하는 괴한들과 몸싸움이 벌이 집니다. 금위대장이 된 박수호와 여화는 다시 재해를 하며 해피 앤딩으로 끝을 맺습니다.
이하뉘 소감
좋은 이연들도 쌓고 과분한 사랑을 받고 종영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며, 잊지 못할 작품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기억에 남은 장면은 편전에서 석지성과 만나는 장면을 꼽았으며 이 장면은 소복을 입고 복면을 쓴 조여화의 모습이 흑과 백의 모습으로 대비되면서 조여화가 가진 두 개의 정채성을 자세히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밝히며, 생각보다 굉장히 재미가 있었다는 어머니의 문자를 꼽았습니다.
끝으로 "수많은 배우와 스태프들의 노고가 시청자분들이 사랑해 주신 그것만으로 보람이고 보상이 된 것 같다 종영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지만 사랑애 주셔서 감사하다." 하였습니다.
원더풀 월드
장르 | 범죄, 스릴러, 미스터리. 서스펜스 |
제작 | 안제현, 신상유 |
프로듀서 | 최혜선 |
극본 | 김지은 |
연출 | 이승영, 정상희 |
방송 기간 | 2024년 3월 1일 ~ 2024년 4월 13 (14부작) |
우리가 사는 세상에 법으로 처단할 수 없는 악이 존재하며, 복수가 현실에 존재하는 이유다.
억울하게 어린 아들을 잃은 엄마 '수현"
수현은 용서하지 않았지만 법은 가해자를 용서했고,
아들은 죽었는데 인간의 얼굴을 한 짐승은 아무것도 잃은 게 없다.
수현은 피 맺힌 절규 속에서 가해자와 똑같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율법을 행한다.
수현은 악을 파멸하고 선을 '구원"했다고 믿었으나
그녀와 비슷한 상처를 가진 '선율"을 마주치기 전까지는.
쓰라린 좌절과 운명을 가진 두 영혼이 고난과 시련을 통해 구원의 목적으로 얽히게 되는데...
원더풀 월드 주연배우, 인물 관계도
은수현(김남주)
"죽는 건 쉽다 계속 살아남는 게 어렵지. 오직 그 마음 하나로 여기까지 왔다. 나를 죽일 수는 있어도 이 마음을 죽일 수은 없다"
심리학 교수이며 유명작가 사회에서 성공한 여성으로 누구나에게 사랑을 받으며, 긍정적 생각, 상대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배려, 주변을 즐겁게 해주는 유쾌감, 가만히 있어도 빛이 나는 사람 은수현이다.
심리학 변화하고 끊임없이 새로워지는 마음이라는 것에 이끌려 전공을 하였고, 아는 것을 베풀기 위해 교수라는 직업을 택하였다. 가장 관심 있는 좋아하는 사람과의 사랑도 이루어졌고, 처음으로 쓴 책도 기대이상의 감당하기 넘칠 만큼의 사랑도 받았다.
4번의 유산 후에 얻게 된 수현의 목숨보다 더 소중한 '건우"를 사고로 잃고 사고를 낸 가해자는 반성은커녕 수현과 건우를 조롱을 당한다 그 인해 수현의 인생은 180도 바뀌게 되며, 결국 복수의 칼날로 가해자를 처단 전과자가 된다. 트라우마에 고통받을 바에는 차라리 증오에 미치라고 했듯, 수현은 자신의 한 복수를 후회하지 않는다.
권선율(차은우)
차은우는 심장은 약했으나 누구보다 강한 마음을 가졌던 아이.
선율의 삶은 항상 죽음에 더 가까웠다.
반드시 살아남아 선율처럼 아픈 아이들을 치료를 하겠다는 꿈을 가졌었다.
하지만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선율의 꿈도 박살이 났다.
어떠한 사건으로 부모를 잃고 유복했던 가정, 안전했던 집, 누렸던 모든 것들이 한순간 다 사라지고, 벼락 끝에서 아득바득 버티듯이 살아냈다. 선율에게 남아 있는 것이란 세상에 대한 증오뿐이었다. 수현과 어떠한 사건에 휘말리어 함께 사건을 풀어나가는 미스터리 한 인물입니다.
강수호(김강우)
강수호는 어느 누구보다 아내 은수현과 아들 건우를 사랑하는 남편이고 아빠였다.
두 사람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목숨도 바칠 수 있는 남편, 아빠인 수호.
그러나 사건이 벌어졌다. 그러나 사건이 벌어졌다. 사랑하는 아들이 죽고, 아내마저 전과자가 되었다.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하여 파국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지게 되는 남자.
한유리(임세미)
어린 시절, 한유리는 차가운 길바닥으로 쫓겨날 때마다 오들오들 떨며 빌었다.
지금의 불행들을 다 참고 견딜 테니 제발 한 번만 행복하게 해달라고.
그리고 유리는 은수현으로부터 그 소원을 이룬다. 맹세컨대 유리는 은수현과 오고은(은수현 엄마)을 자신의 목숨보다 더사랑하는고 청담 편집숍 대표로 사업적으로 성공을 하며 수현이의 모든 것을 챙겨준다. 출소 후에도 물심양면 수현을 돕기 위해 악착 같이 사업에 매달리며 의리를 과시한다.
사이다 결말과 해피앤딩으로 끝이난 밤에 피는 꽃 후속작으로 6년 만에 드라마 출연을 하며 mbc와는 13년 만에 배우 김남주가 복귀를 하며 데뷔 8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와 단독 팬 콘서트 아시아 투어가 준비 중인 차은우가 주연을 맡은 기대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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