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균(48)이 10월 20일 마약 투약 관련 내사를 사실상 인정을 하였습니다. 이선균에 관련된 모튼 콘텐츠가 당분간은 대중들 앞에 공개할 수 없게 됐었습니다. 드라마 영화에서 주연 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업계가 입을 내상은 유아인 사건에 못지않을 것이라고 예상을 합니다.
이선균은 현재 촬영 중인 작품만 3 작품이며 촬영을 마치기는 하였지만 비중이 많은 만큼 통 편집은 불가능하며 일단 이선균과 엮여 있는 드라마 영화는 사건이 종결될 때까지 대중 앞에 공개되기는 힘들 것이라고 봅니다.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스크리닝 부분에 초청이 되어있는 영화 "탈출 : PROJECT SIENCE"은 올 연말 또는 내년 초에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개봉이 무한정 연기될 것으로 봅니다.
"노 웨이 아웃"은 첫 촬영이 끝난 후 사건이 터져 출항마자마자 좌초된 모습입니다. 이선균, 염정아, 김무열, 우재명, 이광수 등이 출연을 하는 노웨이 아웃은 2회 차인 이날부터 촬영이 예정되어 있었고 배우 교체 등의 모든 방안을 고려 중입니다
이선균이 법정에서도 마약 투약과 무관하다는 게 밝혀진다고 하여도 재판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이선균과의 모든 작품이 대중 앞에 공개될 수 없다는 점이 안타 깝습니다. 앞서 배우 하정우는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협의로 수사를 받고 재판에서 선고가 내려지기까지 1년 7개월이 걸렸습니다. 유아인은 검찰 시고까지 약 8 개월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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