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스타강사 김창옥 치매

김창옥 초로기 치매

초로기(치매) 유전이 원인일 수도

치매 약물 및 생활 습관 개선

40대부터 치매 예방 습관들 여야

 

스타강사 김창옥 치매

스타강사 김창옥 치매
스타강사 김창옥 치매

 

스타강사 김창옥(50세)이 자신의 유투버인 김강옥 tv에서 생각지도 못한 위기가 내 인생을 뒤흔들 때라는 제목으로 올린 20분의 영상에서 자신이 치매(알츠하이머) 증상이 있어 병원을 찾아가 검사를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예약이 되어 있어 일반 강의는 12월까지만 진행을 하고 두 달에 한 번씩 유튜버인 김창옥 tv영상만 올린다고 합니다. 

 

김창옥은 처음에는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고 집 호수가 기억이 잘 안나며, 전화번호도 잘 기억이 안 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병원을 찾아가 상담을 해보았더니 알츠하이머병이 의심이 된다는 소견이 있어 MRI를 찍고 치매 검사를 하였다고 합니다. 지난주 결과가 나왔으나 의사가 알츠하이머가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12월에 알츠하이머 검사를 다시 해보자고 하였답니다. 

 

기억력 검사에서 김창옥의 나이때에는 70점이 나와야 정상인데 0.5점, 0.24점 1점도 안 되는 점수가 나왔다고 합니다. 김창옥은 12월 검사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스스로 지난 시간을 뒤 돌아볼 때 3년 5년 전부터 증상이 있지 않아나, 그래서 강의가 많이 버거웠다고 하였습니다. 술도 안 마시는데 주원인은 스트레스 때문인 것 같다고 전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12월 까지는 일반 강의가 예약이 되어 있어 12월까지만 일반강의를 하며, 많이 호전이 되었을 시 다시 일반 강의도 할 것이라고 합니다. 12월 이후에는 김창옥 TV 유튜브만 2개월에 한 번씩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울증으로 많은 시간을 힘들게 보냈지만 이번에는 치매라는 질환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40대 부터 치매 예방해야 치매 위험 57%까지 줄이기 자가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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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초로기 치매 증상

일반적으로 치매란 65세 이상의 나이가 들었을 때 걸리는 질환으로 알고들 있습니다. 그러나 젊은 사람들도 치매라는 질환에 결코 안전하지는 않습니다. 2022년 건강보험심사평가에 따르면 40대가 4,815명, 50대 4만 2728명의 치매로 고생하는 젊은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젊은 분들이 걸리는 치매를 초로기 치매로고 합니다. 초기의 증상으로는 김창옥과 같은 증상인 물건을 잘 잃어버고, 잘 다니던 길이 갑자기 생각이 붕장어, 시간이 한참 흐른 뒤에 물건을 찾게 되는 등 노인성 치매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 외에도 이해력이 떨어지며, 간단한 계산이 잘 안 되고, 판단력이 둔감해지는 등의 쉽게 했던 일상생활이 어려워집니다.

 

초로기 치매 환자 분들은 아직 나이가 젊다며 치매가 올 것이라고 생각을 못 하고 상당 부분 치매 증상이 진행이 된 후에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억력이 떨어지고, 화를 잘 내고, 집중하기가 힘든 증상 등이 나타날 때에는 아직 나이가 젊더라도 전문의와 상담 및 섬사를 해보시는 좋습니다. 

 

 

치매(초로기) 유전이 원인 될 수도

알츠하이머질환은 현대 의학으로도 명확한 원인을 알 수가 없습니다.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너무 많이 만들어져 축적되어 알츠하이머질환이 생긴다고 추청을 할 뿐입니다. 그러나 가족력의 영양이 있어 부모님께 물려받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부모님이나 형제간에 치매가 있을 시 치매 발병률이 75%나 높다고 합니다.

 

 

약물 및 생활습관 개선

치매는 다양한 검사를 통하여 조기에 치료가 가능한 원인을 감별하고 초기에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검사를 통하여 원인 질환에 맞는 약물을 투여하고, 비약물적 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그러나 알츠하이머(치매) 질환이 원인이라면 약물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정해져 있습니다. 약물과 함께 생활 습관을 개선해서야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 개선

  • 술과 담배를 멀리 해야 합니다. 
  •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으로 기억력 저하가 생길 시 장기화 될 수 있으므로 빠른 치료를 해야 합니다.
  • 평소 건강한 식이 생활을 유지합니다.
  • 머리 부위의 부상을 항시 주의 합니다.
  • 체력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합니다.(주 3회 이상, 30분 이상)
  • 취미 생활로 스트레스 줄여야 합니다.

 

40대부터 치매예방 습관들 여야

세계보건기구 WTO에서는 치매는 우리의 신체 능력이 떨어지는 40대부터 서서히 찾아 오지만 우리의 몸이 알아채지 못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40대부터 치매를 예방하는 생활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합니다. 그중 가장 쉽게 누구나가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 걷기 운동을 추천하였고 연구 결과를 전하였습니다.

 

유산소 운동은 뇌의 혈관을 통하여 영양소가 산소를 원활하게 잘 공급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미국의사협에 신경학 외지에서는 하루 9,826걸음을 걷는 사람은 7년 이내 치매 증상이 보일 확률이 50% 낮은 것으로 발혀졌습니다. 파워 워킹처럼 힘차게 빠른 걸음을 1분에 40보 이상 걸을 때 치매 발병률이 57%나 감소하며, 일반 걸음으로 3,800보 이상 걸을 시 치매 위험률이 25%나 낮아진다고 밝혔습니다.

 

 

 

스타강사 김창옥 치매 진단 40대부터 치매 예방해야 초로기 치매? 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현대인의 대부분의 질환은 운동 부족으로 인하여 생기는 것 같습니다. 고혈압, 당뇨도 꾸준한 운동으로 호전이 되는 경우를 보았듯이 치매도 활동적인 몸 움직임으로 예방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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