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김창옥 치매

젊은 치매 유전이 원인일 수도

초로기 치매 증상

약물과 생활습관 개선 필요

치매 예방 40대부터

 

김창옥 치매

초로기 치매란? 치매 예방법
초로기 치매란 치매 예방법

 

스타강사 김창옥(50세)이 치매(알츠하이머) 의심 진단을 받아 일반 강의는 거의 그만 줬다고 하였습니다. 김창옥 tv에 생각지도 못한 위기가 내 인생을 뒤흔들 때라는 영상의 게재되었습니다. 이영상에서는 김창옥은 전화번호 집 번호가 기억이 안 나 뇌신경 센 테를 방문하였더니 'MRI를 찍자고 해서 찍었더니 치매가 있을지 모르겠다고 하더라' 그는 여러 증상으로 치매와 너무 비슷하여 기억력검사를 하였고 본인 나이 때에는 70이 나와야 하는데 0.5점, 0.24점이 나왔다고 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일반 강의는 못 하겠어서 그만두었고 유튜브만 두 달에 한번 정도 한다고 합니다. 12월 달 까지는 예약이 되어 있는 강의가 있어 강의를 하고 내년부터는 2달에 한 번씩 김창옥 TV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나중에 호전에 되면 일방 강의도 그때 가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40대 부터 치매 예방해야 치매 위험 57%까지 줄이기 자가 테스트

목차 치매 예방 언제부터? 중년층 질병 혈압 WHO(세게 보건기구) 추천 유산소 운동 한의학 공진단 육공단 치매 예방 40대부터 치매 예방 치매 예방 언제부터? 현대인들에게 가장 두려운 질병은 암

redland7.tistory.com

 

김창옥 프로필

출생 1973년 12월 17일, 제주특별시자치구 제주시
학력 한림동업고등학교(전자과 졸업)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성악과, 학사)
병역 대한민국 해병대 해병대사령부 병장 만기 전역
가족 어머니, 형 1명, 누나 4명, 배우자, 슬하 2남(쌍둥이) 1녀

 여담

  • 청각 장애인(3급)아버지에 대한 애증이 강했다. 아버지가 형제들보다는 김창옥에게는 엄하게 대하시고 어머니를 고생시킨 아버지를 긴 시간 미워했지만, 소리를 잘 못 듣는 아버지에게 연민을 느끼며 살았으나, 2019년 아버지에게 다시 소리를 듣게 하고픈 마음에 수술비를 마련하여 수술을 시켜드려 다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지만 2년 후 돌아가셨다.
  • 우울증을 앓았고, 너무 힘들어서 어떤 모임에 참석을 하여 신부님께 상담을 받으려고 하였으나 반대로 신부님이 너무 힘들다고 김창옥에게 상담을 신청하여 신부님을 상담해 주고 온적이 있다고 합니다.
  • 가정사가 꽤나 힘들고 우울한데 대중들의 힘과용기를 주기 위해서 본인의 힘든 과정을 개그로 소재로 승화시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줍니다.

젊은 치매 유전이 원인일 수도

일반 적으로 치매는 나이가 들어 노인이 되었을 때 걸리는 병이라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젊은 사람에게 생기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64세 미만의 나이 때 발병하는 것을 '초로기 치매'라고 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의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40대가 4,815명, 50대 4만 2728명이 치매 환자라고 밝혔습니다. 초로기 치매는 대부분이 알츠하이머병 치매가 원인이라고 합니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과도하게 만들어져 축적되는 게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추정합니다. 가족력의 영향이 있는 부모님께 물려받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부모 형제간에 치매가 있을 시 치매 발병 위험도가 75% 높다고 합니다. 

 

초로기 치매의 증상

초고기 치매의 증상으로는 평상시 잘다니 던 길이 잘 생각이 나질 낳거나 잘 쓰던 물건을 더니다 두었는지 기억나지 않아 시간이 흐른 뒤에 찾게 되는 등 노인성 치매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이 외에도 치매가 진행이 될 시 이해력, 계산능력, 판단력이 둔감해지는 등 일생생활이 어려워집니다.

 

안타깝게도 초로기 치매 환자 분들은 젊은 나이에 치매가 올 것이라는 생각을 안 하고 상당 부분 치매가 진행이 된 후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억력이 떨어지며, 집중하기 힘들고 갑자기 화를 많이 내는 증상 등이 나타날 시 아직 젊더라도 치매를 생각해 보고 전문가와 상담 및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과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

초로기 치매는 다양한 검사 평가를 통하여 조기에 치료가 가능한 원인을 감별하고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검사를 통하여 원인 질환에 맞는 약물, 비약물적 치료를 시행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알츠하이머 치매가 원인이라면 약물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약물과 함께 생활 습관을 함께 개선을 해야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 개선

  • 과음 및 흡연 금지
  •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인지 저하가 생길 시 장기화 되지 않도록 빠른 치료
  • 체력에 맞게 일주일에 3일 이상 30분 이상 운동하기
  • 머리 부상 주의
  • 평소 건강한 식이 생활유지

치매 예방 40대부터

WTO(세계보건기구)에서는 치매는 하루아침에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40대부터 천천히 찾아오며 우리가 인지를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40대부터 치매를 예방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합니다. 그중 가장 쉽게 우리 생활에서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추천하였습니다.

 

유산 운동으로 뇌에 혈액과 영양소 및 산소를 원만하게 잘 공급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미국의사협회 신경학회지에서는 하루에 9.826보를 걷는 사람이 7년 이내 치매 증상이 보일 확률이 50%나 낮은 것으로 밝혔습니다. 파워 워킹처럼 빠른 걸음으로 1분에 40보 이상 걸을 시 치매 발병률이 57%나 감소하고, 빠른 걸음이 아닌 일반 걸음으로 3,800보 이상 걸을 때 치매 위험률이 25% 줄어 준다고 밝혔습니다.

 

 

의학이 발달이 되면서 노인성 질환이 점점 낮은 나이때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치매 환자만 힘든것이 아니라 그의 가족들도 힘들어 지는 질병입니다. 의심이 들때에는 나이와 상관없이 병원에서 치매 검사를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꾸준한 유산도 운동으로 침해를 예방 하시기 바랍니다. 스타강사 김창옥 치매 증상 손쉬운 치매 예방 40대부터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