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푸틴 중동 5개국 정상과 전화 회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스라엘(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팔레스타인(마흐무드 압바스), 이집트(해 압델 피타 엘시시 대통령), 시리아(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 이란(에브리힘 라이시 대통령) 지도자들, 중동 지도자 5명과 연쇄 전화 회담을 진행하였습니다.

 

러시아 푸틴 중동 5개국 정상들과 전화 회담
러시아 푸틴 중동 5개국 정상들과 전화 회담

 

 

 

크렘린궁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이란. 시리아, 이집트 지도자들과 회담 핵심 사항을 통보받았다"라고 밝혔으며. 이번 회담으로 이스라엘-하마스 분쟁 화대로 인한 위기 사항에 주요 포커스를 맞췄다고 설명하였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사망한 이스라엘인과 가족과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했다"며 " 이스라엘 대통령에게 상황 정상화를 촉진하고, 전쟁 확대를 막고, 가자지구의 인도주의적 재앙을 막기 위해 러시아가 취한 조처에 대해 말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스라엘(네타냐후) 총리에게 "러시아는 분쟁을 종식하고, 정치적, 외교적, 수단을 동원해 평화적 해결을 찾기 위한 의지를 갖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화 통화에서 "팔레스타인을 지원하는 것은 이란의 회교정책 우선순위지만 '저항세력'은 그들이 스스로 독립적인 결정을 내린다"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갈등이 또 다른 전선으로 확대가 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우려했습니다.

 

이시다가 자국민 항공료 받다!

일본총리 자국민 대피료 받아
일본총리 자국민 대피료 받아

 

 

일본은 방위비 증액을 위해 국민들에게 세금을 더 걷기로 해 "증세 안경"이라는 별명이 생긴 기시다 우미오 일본 총리에게 또 다른  "제니게바(돈을 위해서 뭐든 하는 사람)라는 별명이 붙여졌습니다.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자국민들을 대피시키는 과정에서 항공료를 받은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일본인까지도 무료로 수송한 것과 대비되면서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에 의하면 지지율이 20 ~ 30%대까지 하락했으며, 22일 국회의원 보궐선거 2곳에서 여당인 자민당이 야당 연합에 패배를 할 경우 기시다총리의 장기 집권 계획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고속버스 민폐녀 신상 극단적 이기주의 개념 없어

일반 고속버스에서 앞자리에 않은 여자분이 의자를 뒤로 끝까지 재처 뒷사람이 불편하니 의조좀 올려 달라고 했다가 일어난 일입니다. 우리 사회가 이렇게 까지 변질 되었나 한숨 부터 나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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