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한일가왕전
자체 탐색전에었던 1라운드가 끝이 나고 본격적인 "3전 2 승제"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본 대결은 한국 와 일본의 맞대결로 매운맛 '1대 1 라이벌전'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한일 연예인 판정단 10인이 각 10점씩 100점, 양국 50명씩 이뤄진 한국 와 일본 국민 판정단이 1점씩 배점을 받아 100점, 총 200점입니다. 한일 양국 대표가수 중 한 명을 선택하여 '양자택일'을 적용합니다.
저번주 우타고코로 리에가 류의 처음부 지금까지(겨울연가 OST)로 683점이라는 점수로 전유진을 3점 차로 1위에 올랐습니다.
린
트로트 가수로 변신에 성공한 린이 나오자 일본 대표 마코토는 정말 깜짝 놀랐고 린의 노래를 다 안다 여기 같은 무대에 있는 것만으로 꿈만 같고 정말 많은 감정이 든다며 린의 무대를 많이 기대가 된다 하였습니다. 한 일가왕 top7이 일본에서 버스킹을 할 때도 마코토의 모습이 포작 되기도 하였습니다.
자체평가에 오른 린은 한국 트로트계의 전설 여러 드라마, 영화 ost로도 많이 삽이 되었던 이미지의 '섬마을 선생님'으로 선곡을 하였습니다.
개성이 있고 확실한 색깔이 있다 간들어진다, 표정이 좋고 예전에 R&B를 불렀던 느낌이 없고 창법이 완정 되어 있다. 시선처리부터 무대 매너까지 완전 프로다 일본에서 통할 것이다라는 평가와 일본 아키는 상냥하고 부드러웠으며 그 속에 힘이 느껴지고 좋아하는 음색이라 멋진 무대가 감사하다고 평가를 하였습니다.
마코토는 돈 안 내고 들어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린의 라이브 무대를 보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오는데 참기 힘들었다며 찐 팬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린은 한번 안아줘도 되냐며 서로 감사한 마음으로 포홍을 하였고 한일 팬미티의 현장이 이루어졌습니다. 린은 678점으로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k-pop 연습생 출신 마코토
트롯걸스재팬의 올라운더 트롯 유망주 한국에서 아이돌 연습생으로 5년간 생활을 하여 K-POP는 물론 트로트가 양국의 음악적 특색에 대해 가장 잘하는 폭넓은 장르 소화가 가능한 마코도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트로트 만능엔터테이너가 목표이며 한일가왕전을 통해 마코토를 많이 사랑해 달라고' 인사를 하였습니다.
심사의원 대성은 결승전을 보았을 때 목소리도 밝고 에너지 퍼포먼스 노래 모든 면에서 뛰어나 트롯걸스제팬에서 재일 좋았던 가수라고 소개를 하였습니다. 마코토의 선곡은 야마구치 모모에의 이미테이션 골드를 선택하였습니다. 1977년에 발표한 곡으로 48만 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일본의 대히트곡입니다.
예쁘게 보이는 법을 알고 있다. 특히 손동작이 너무 이쁘다. 일본의 대표팀 공통점은 음악을 즐기고 무대를 누비는 모습이 좋다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폭발적이 에너지가 무대를 좁게 만든다 목소리가 너무 매력이 있다. 올라운드 마코토는 677점으로 공동 4위를 하였습니다.
정열을 아이콘 박혜신
무대에 오른 박혜신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자 이 한 몸 불테우겠다 정열의 전도사 정열의 아이콘 박효신입니다 가슴에 태극기를 안고 무대에 임하겠습니다'라는 인사와 1985년 허스키한 보이스로의 매력으로 일본에 높은 인기를 얻었던 계은숙의 '기다리는 여심'을 선곡하였습니다.
무대 서있는 자체가 믿음직하고 굉장히 멋있었고 허스키한 목소에도 가사의 무개감이 굉장히 잘 전달되며 가사까지 합쳐져 잘 표현되어 마음에 잘 전달된다. 리에는 한국 가수들은 얼마나 나를 울리 것입니까. 화장이 지으니까 울고 싶지 않았는데 감동이 밀려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노래가 스며든다. 뭔가 두근거린다. 역시 무대에 익숙하다. 뭔가 정말 마금 깊은 곳을 울리는 듯한 노래다 무대에 그냥 서있어도 매력적인 가수라고 일본 심사의원들이 평가를 하였습니다. 리에를 감동시키다니 대단하다 일본에서는 허스키한 목소리를 좋아하고 허스키한데 힘이 있으면 더욱 멋이 있다고 평가를 하였습니다. 박혜신은 672점을 얻었습니다.
회사원 나츠코
현역가왕에서 언더독의 신화를 쓴 마이진이 있다면 일본의 나츠코가 언더독의 신화를 썼다고 합니다. 한일가왕전 14명 중 유일한 회사원으로 일반인으로 참가를 하여 트롯걸스재팬에 선발이 되었다고 회사에 휴가를 내고 한일가왕전에 출전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낮에는 IT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밤에는 노래를 하는 주경야독형 가수입니다.
나츠코는 '저의 풍부한 표현력을 느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인사를 하고 1979년 발매된 바람난 남자를 발견한 여자의 심 격으로 담은 이와사키 히로미의 만화경을 선곡하였습니다.
직장인이라고 실력이 별로인 줄 았았는데 전문가. 완급 조절의 스킬이 정말 좋다. 앨범 내야겠다. 회사를 퇴사해야겠다. 압도하는 부분이 굉장히 좋았다. 소리가 단단해 온 공감을 채워준 느낌이며 영혼까지 채워 준 무대였다고. 퍼포먼스가 좋았고 외모에 목소리에 반전이 있어 빠져들게 만든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나츠코는 650점을 얻었습니다.
감성 장인 별사랑
극세사 감성 장인 별사랑은 트롯의 정석 꺾기와 중저음 보이스의 무결점 별사랑이 리에의 점수를 넘어설 수 있을지 마지막 주가 별사랑이 무대에 놀랐습니다. 별사랑은 제일 잘하는 중저음을 자신 있게 보여드리겠습니다 라며 출사표를 던지고 1982년 중저음 보이스의 곡으로 돋보이는 남진의 '빈 잔'을 선곡하였습니다.
일본 심사의원은 별사랑의 중저음 목소리가 매우 부럽고, 첫 소절부터 끝났다. 일본인들이 매우 좋아할 만한 목소리다라며 평가를 하였고, 일본 가수들은 저음부터 가성까지 소리를 나고 중저음 소리는 단단해서 듣기 았으며 자연스러운 고음과 저음의 발성이 엄청 좋았고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되는 목소고 섬세한 표현으로 질리지 않는 평가를 하였습니다. 별사랑은 671점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한일가왕전 저체 평가전이 끝이 났습니다. 일본 대표 우카고코로 리에가 683점으로 자체평가전 MVP를 차지하였습니다. 리에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은 처음이고 높은 점수를 받게 되어 영광이며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하였습니다.
재방송 편성표
하일가왕전 재방송 편성표입니다. 1,2회는 양국 간의 실력을 알아보는 자체평가전으로 치러졌으며 본격적인 양국 간의 트로트 대결이 펼쳐집니다.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일가왕전 3회 전유진vs 후쿠다 미라이 승자는? 3회 재방송 시간표 (0) | 2024.04.17 |
---|---|
한일가왕 2회 1대1 라이벌전 김다현vs아이코, 린vs마코토, 마이진vs나츠코 전유진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0) | 2024.04.16 |
신한카드 한정판 50주년 헬로키티 체크카드 이벤트, 산오리 굿즈 (1) | 2024.04.09 |
2024 대구 청년 면접비 지원사업 대상 신청서류 신청방법, 면접 정장 무료대여 (0) | 2024.04.08 |
LG 세탁기 25KG 건조기 22KG 겨울 이불 세탁 한번에 트루스팀 알러지 케어 (0) | 2024.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