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골목길에서 공중부양하는 남성의 유튜브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보면 남성이 지나가다 원을 그리며 빠른 발을 움직입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꼭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모습이 보이는데 합성이 아니라고 합니다. 

 

공중부양 하는 한국 남성
공중부양 하는 한국 남성

위에 사진을 보듯이 남성의 발이 공중에 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 머냐" "모지"라는 생각과 "합성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지만 합성이 아니라고 합니다. 신발에 바퀴가 달린 것도 어떠한 장치가 있는 것도 아닌데 신기합니다. 

 

 

 

고속버스 민폐녀 신상 극단적 이기주의 개념없어

뒷좌석에 앉은 나이 드신 남성 승객분 무릎에 앞자리 등받이가 닿을 정도로 의자를 뒤로 재친제 누워있는 여성에게 운전기사분이 의자 좀 위로 올려달라고 양의를 구하자 하는 말이 가간입니다

redland7.tistory.com

 

이 남성은 슬릭백이라는 춤을 춘 것이라고 합니다. 슬릭백 춤은 바닥에서 미끄러져가며 추는 춤인데 주변환경이 조금 어둡고 그림자 때문에 착시 효과가 일어난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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