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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포스트시즌 3차전
nc의 상승세가 언제 꺽일지 매우 궁금해 집니다. 와일드카드전 부터 준플레이오프 플에이오프까지 6연승을 기록중이며 투타의 조화는 정규시즌 포함 최고의 상승세로 보이며, 한국시리즈에서 기다리고 있는 lg는 nc의 상승세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지도 궁금해 집니다.
KT vs NC 3차전 관정 포인트
KT베테랑 선수들의 활약?
kt의 베테랑 선수들의 활약이 절실합니다. 황재균은 1~2차전에서 실책을 기록하였고 타격 또한 8타수 1안타에 중입니다. 4번타자 박병호도 8타수 2안타 2차전에서 포구 실책을 하였습니다. nc에 강했던 알포드도 7타수 무안타, 김상수 8타수 1안타, 장성우 7타수 2안타를 기록 중 입니다. 2020년 부터 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오른 kt는 3차전 경기로 전패를 당하는 수모를 격을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NC의 마지막 퍼즐 태너?
포스트시즌에는 미친선수가 한명 나와야 이긴다고 하였는데 nc의 선수들은 모두다가 미친것 같습니다. 투수며 타자며 자기몫 이상의 실력으로 6연승의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3차전 선발인 태너는 와일드카드 두산전에서 4이닝 7피안타 5실점, SSG와의 준PO 3차전에서도 2이닝 5피안타 5실점을 2경기 연속 조기 강판을 당하였습니다.
KT 고영표 vs NC 태너 선발 비교
KT 고영표
국가대표 사이드압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던지는 고영표는 정규시즌 성적은 12승 7패 평균자책점 2.78입니다. NC와의 상대 전적은 4경기 등판하여 2승 1패 평균자책점 3.55의 성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NC에게 2승을 하였지만 정규시즌 평균자책점보다 높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으며 NC의 타선을 어떻게 막을 지가 관건입니다.
NC 태너
태너는 정규시즌 11경기 5승 2패 평균자책점 2.92로 잘 던졌지만 이번 와일드카드전과 포스트시즌 2차전에서 매우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호투를 펼진다면 LG와의 한국시즈르 1차전까지 충분한 휴식과 NC의 트리플 크라운의 성적을 낸 페디를 1차전 선발로 출전이 가능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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