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남현희 암투병중인 고모부에도 접근 녹취록 채널A인터뷰

목차

남현희 추가 폭로

전청조 남현희 고모부에게 접근

전청조 고소 고발 17건

전청조 채널A  첫 인터뷰

 

남현희 추가 폭로

남현희 전청조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가 전청조 씨의 추가 사기 행각을 폭로하였습니다. 전청조 씨는 남현의 씨의 고모부가 암 투병 중이라는 것을 알고 병을 낫게 해 주겠다며 접근을 하여 사기를 시도한 사실을 밝혔습니다. 대형병원 원장과 친분이 두터운 사이라며 남현희 씨의 고모부에게 접근을 하였다고 합니다.

 

전청조 남현희 고모부에게 접근

 

 

전청조씨는 지난 2월 남현희 씨의 고종사촌과 에 접근을 하여 위암 투명 중이 아버지를 낮게 해 주겠다며 접근을 하였던 녹취록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남현희 씨는 최근에야 이 내용을 알게 되어 공개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지난 2월 녹음 파일  

• 병원장님이 직접 움직여 주신다고 하였고 당일날 저희가 다 참가할 거다
• 대형 병원과 협진을 통하여 전담 의료팀을 꾸려줄 수 있고, 자신의 개인 병실이 있는 병원으로 옮길 것을 권유
• OO병원에 내 개인 병실이 있어 전문가들이 붙어서 치료를 도울 수 있다.
• 사이드로 봐줄 수 있는 의료 전문의로 세팅을 해 줄 수 있다.
• 시한부 삶을 살고 있고 자신의 치료를 위하여 국내에는 없는 고가의 치료 기기와 항함 치료제가 들어와 있어 알아봐 줄 수 있다
• 한 사이클에 3억원 정도 하며 국내에는 들어올 수 없는 의약품이며 보험적용이 안 돼서 못 들어온다.

 

 

 

 

전청조 고소 고발 17건

 

남현희씨의 옛 연인 전청조 씨가 사기 협의로 고소 고발된 사건이 17건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이중 남현희 씨가 공법으로 적시한 겨우는 총 2건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남현희 씨의 사기 공모 협의도 수사 중이며, 전청조 씨는 지난 10일 특경법(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협의로 감찰세 송치되었습니다.

 

 

 

 

이완 관련하여 경찰은 남현희씨이가 사기 공범 혐의를 포함하여 각종 의혹에 대해 세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전청조 씨가 검찰에 송치가 되었어도 남현희 씨와 경찰이 구치소에 동행을 하여 찾아가는 방식으로 대질조사가 곳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대질심문과 포렌식 조사에 관련하여 추가적인 부분은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천조 채널A 첫 인터뷰

 

전정조씨는 제벌 3세가 아닌  할머니랑 어머니랑 자랐으며, 본인의 기억으로는 7살 때부터 아빠가 없이 자란 걸로 기억한다고 합니다 앱 개발 등으로 금전적 이득을 얻은 건 있지만 계산을 하지 않아 금액은 정확히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투자 금액의 사용처를 묻자 대분분이 남현희씨에게 들어갔다 대출금을 갚아주고, 차를 사주고, 남현희 씨의 어머니와 딸에게 매달 용돈을 주었으며, 남현희 씨의 명품, 카드값 등 거의 대부분이 남현희 씨에게 쓰여졌고, 모아놓은 돈도 자른 재산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경찰서 가서 모근것을 다 할 것이며, 피하거나 그럴 의항은 전혀 없다.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고 어떠한 처벌이든 인정하고 그 죗값을 방을 것이라고 채널A인터뷰를 하였습니다.